안녕하세요!
백엔드 개발자 이진석입니다.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보다 강하다. 제가 좋아하고 늘 생각하는 말입니다. 단단하지만 유연한 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개발자로서,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있습니다.
강력하지만 유연하고도 트렌디한 개발을 위해 여러 프레임워크와 언어를 거리낌없이 공부하고 궁금해 하며,
웹을 통해 사용자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서비스와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제가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웹 개발은 다양한 직군과 같이 만들어가는 일이기 때문에, 함께하는 구성원들과 원활한 소통이 중요합니다. 원할환 소통으로 구성원들의 생각과 의도를 이해하고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합니다.